안녕하세요
노을길야멍장을 이번8월11일부터 2박3일을 포함해서 세번을 이용하였습니다
주변 경관도 괜찮고 시설또한 흡족한 편이어서 자주 이용하고자 하나 지난번에도 샌드플라이 때문에 조금 고생을 했는데 이번 야영기간에는 특히 심각하여 저 뿐만아니라 이용객 모두 많이 불편했을겁니다
또한 여름철이고 농촌지역이라서 축사냄새가 많이나고 파리또한 너무많아 식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방역  및 소독에 철저히 해주시면좋겠습니다
참고로 캠핑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가려움증은 아직 가시지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