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용했는데 이번이 최악인거 같아서 두번은 천재지변으로 어쩔수 없다치지만 정말 흡혈벌레는 아니잖아요. 다시는 무안 낙지공원 야영장 안갈거 같아요. 물린지도 모르게 물려서는 수십군데가 몇일간격으로 붉어져 올라와 가려운데 어른도 참기 힘든데 정말 저희 아이  무슨 피부병 걸린줄 알았어요. 어른아이할거 없이 몸속 구석구석 물렸는데.  3주넘게 긁다 피터지고 흉터까지 정말 캠핑장 폐쇄조치 해야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