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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청소 열심히 하셔서 깨끗하고 좋긴한데, 투숙객이 아닌 일반인들이 너무나 많이 데크존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산책길도 아니고~~ 심지어 킥보드타고 왔다갔다...
데크존에라도 통제문구 크게 부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이 없네요.
낮에 아기 좀 재우려는데 도대체 몇십명이 왔다갔다..
종일 합산하면 백명은 넘을 것 같네요.
실외이니 개인인증 안하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인데 그러다 코로나 감염이라도 되면 미불명감염 아닌가요?
투숙객만 인증하면 뭐 하나요?
또한 코로나 방역수칙 안지키시는 분들.
강력하게 퇴실조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에 공지해놓으면 퇴실조치해도 말이 없을텐데..
아무리 직원분이 가셔서 이야기해도 뒤돌아서면 또 몆집 모여있네요.
사전공지 및 강력 퇴실 조치 진행 고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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